메뉴 바로가기
본문내용 바로가기
정기기부 일시기부 캠페인 기부 스크롤 맨 위로 Image Map

소통공간

현장이야기

장애가 또 다른 힘이 되는
세상 만들기
  • [사업story] 2. 초콜렛 만들기 notice
    2010-10-08 Hit 7,387
  •             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이야기 2.

                        서대문 햇살아래 초콜릿 만들기 ^^

     

    달콤한 초콜릿 향기가 가득한 한 공방으로 찾아갔습니다.

    그곳에서는 이미 초콜릿 강좌가 한참 진행중이였는데요,
    참가자들은 초콜릿 만들기를 이미 몇 번 수강해본 초콜릿 만들기를 너무 사랑하는
    장애인분들이였습니다.

     

    오늘 만드는 초콜렛은 정성도 많이 가고 만드는 과정도 매우 복잡하고 긴 어려운 수제
    초콜렛이였습니다.

     

     
    완전 중노동이라니깐요, 어휴 힘들어~ 하면서도 모두들 입가엔 한가득 미소가 가득하며
    초콜렛 만들기에 열중 하였습니다.

    얼굴에 초콜릿을 묻혀가며 서로가 깔깔 거리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초콜렛 만들기에
    열중하고 하였습니다.

     처음 초콜릿을 다뤄보는 사람들이 허둥 될 때, 오히려 능숙한 장애인수강생들이 도와주며
    수업의 진도를 이끌어 주었습니다.

     
    처음 만나는 사이라 처음엔 서먹했지만 초콜렛을 만들면서 함께 초콜렛을 녹여 보면서
    어느덧 우리는 중탕된 초콜렛에, 생크림이 녹아들 듯, 새로운 우리로 함께 어우러져
    있었습니다.

     

    다들 초콜릿 짜기에 열중하고 있을 때.. 재단 간사님께. 말을 걸어 옵니다.

    “간사님~ 저는 초콜릿 만드는 것이 너무 좋아요~
       한국장애인재단에 참 감사를 드리고 있어요”

    “어떤 점이 좋으신데요~?”

    여기저기서 대답들이 들려 옵니다.  

    담당 선생님께서 먼저 말문을 여셨습니다.

    “우리 같이 작은 단체들을 이런 사업들을 잘 못해요. 기반이 잘 구축되어 있지 않은
    작은 단체들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하고 싶어도 승인이 잘 안나는데,
    장애인재단은 우리의 미흡한 부분을 잠 감안하여 교육도 시켜 주시고, 사업 진행도 할수있게
    지원하여 주셔서, 우리 단체가 커 나가는데도 기여를 해 주시고
    또.. 결과적으로 이런 좋은 프로그램을 저희가 해 낼 수 있게 해주셨잖아요” 

     

     “저는 초콜렛을 만들면서 나도 할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어요,
    힘들게 초콜릿을 만들고 주변 사람들에게 나눠 주면 다들 놀라면서 또 무척 고마워 하더라구요.
    거기에서 오는 즐거움은 정말 말로 표현하기 힘들어요!”

     

    “ 그것 뿐만 아니라. 이렇게 사람들 만나는 것도 저희들 한텐 큰 기쁨이고
    즐거움이예요. 어디서 사람들을 이렇게 만나고 수다를 나누고 하겠어요.”

    취미생활을 갖고 동호회에 들어 사람들을 만나는 개념과 비슷하네요~”

     

    “ 그렇죠! 저희 한텐 초콜릿 수강이 그런 거예요. 사람도 만나고, 취미 생활을 통해 
    더 큰 꿈도 갖게 되구요, 무엇보다 재미 있으니깐 너무 즐거워 지는 것 같아요.
    그리고 초콜릿은 중증장애인인 우리들에게 무한 즐거움과 꿈을 꾸게 해줘요!
    움직임이 큰 활동 없이도, 결과물을 바로바로 확인해 볼 수 있는데요..
    그 초콜릿 결과물을 보고 있자면.. 이게 정말 내가 만든 작품 맞나 싶을 정도로
    감동 받을 때가 많아요. 결과가 안좋으면 다음엔 더 잘해봐야지 하기도 하구요.."
     

    “ 저는요, 초콜릿 만들기 수업 외에도 포장수업을 같이 듣고 있는데요,
    꿈이 있다면 제 수제 초콜릿을 좋아 해주시는 사람들에게 많은 행복을 나누어 주고 싶어요.
    초콜릿을 만드는 것만으로 취업 부분과 연관되긴 현재로서는 힘들지 몰라도 혹시 모르잖아요.
    초콜릿 게를 내게 될 수도 있구요, ^^ ”

    " 저흰 저희가 만든 수제 초콜릿을 들고 직접 판매도 해 봤어요. 처음엔 반응들이 시큰둥
    했지만 수제 초콜릿의 매력을 알아가시는 분이 한분 한분 늘때마다 엄청 기쁘더라구요. "

    ....


    수다는 끊임 없이 이어져갔습니다.

    한국장애인재단의 초콜릿 및 포장수업 프로그램 지원은 이 수업을 수강하는 수강생들에게
    각자 하나씩 소중한 꿈을 키워주고 지원해 주고 있었습니다.

    각양 각색의 초콜렛 모양처럼 각자의 초콜릿에 자신들의 꿈을 담아 만들어가는 모습들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드디어 우리들의 수제 초콜릿이 포장단계를 마쳤습니다.

    어때요~ 먹음직 스러운가요? 너무 예쁘죠!








    참고! 빼빼로 데이를 비롯하여 행사가 많은 겨울을 앞두고, 이곳에서는 또한차례
               초콜릿 파티가 열릴 예정입니다.

    많은 관심 가져 주시구요~ 참가를 원하시거나 사업에 관심이 있으신 분은

    장애인재단으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

    이상 홍보팀 이였습니다.






    *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참여 허브나눔
      기부문의 : 02-6399-6237


  • 트위터 퍼가기페이스북 퍼가기
  • 첨부된 파일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