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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공간

현장이야기

장애가 또 다른 힘이 되는
세상 만들기
  • [사업story] 1. 연극 notice
    2010-09-14 Hit 7,638
  •                           재단이 지원하는 사업 이야기 1.

                             여성시각장애인들의 ‘도전!연극교실’

     

                                  시각장애인이 연극무대의 주인공으로 등장한다. 

                        연극의 주인공들은 모두 시각장애인이다. 어떤 생각이 드세요?

     

                                              대사는 어떻게 암기했을까..?
                                       그들이 맡은 배역들은 과연 무엇일까..?
                                     이런 저런 궁금증이 마구 샘솟지 않으시나요?!

     

           한국장애인재단은 여성시각장애인의 문화창조권 신장을 위한 프로젝트로
          '도전!!연극교실'이라는 사업을 한 해동안 지원하였습니다.

     
    그 결과로 2010년 9월 9일 드디어 연극공연을 관람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었는데요,

     

    앞서 말한 궁금증들은 재단 관계자들에게도 연극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역활을 독톡히 해 주었습니다.

     

    늦지 않게 도착한 공연장에서 긴장한 관계자들을 만나뵐 수 있었습니다.

     

    연극을 지도하고 공연을 총 연출해 주신 선생님께서는 이미 걸걸하게 쉰 목소리로
    재단 식구들을 반겨주셨고, 연신 그들의 노력이
    너무 나도 빛났고 오늘 공연의
    성공을 기원하는 듯 보였습니다.

     

    자- 그럼, 이제부터 공연의 내용을 간단히 소개 시켜 드려 볼까요?

     

    공연장은 성균관 소극장으로, 소박하고 아담함으로 관람객들을 포근히 안아주었습니다.

    온통 검은 바닥과 검은 의자는 공연이 시작됨을 알리는,
    모든 조명이 꺼져버린 상황을 더욱 부각시켜 주었습니다.

     

    깜깜함..그리고 고요함.. 그리고 한치 앞도 분간할수 없는 상황에서 오는 약간의 두려움...

    어둠의 고요를 맛보고, 그 고요의 시간이 점 차 길어지자 불안감이 엄습해올 때 쯤.

    무대 한켠에서 똑각또각 발소리가 들려 옵니다.

     그리고 무대 한켠에서 멈춰 선 듯 하더니, 고요함을 깨트립니다.

     " 이렇게 어두운 상황속에 처한 우리들의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라고...

     

    시각장애인으로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만 판단받는 세상에서 그들의 꿈을 마음껏
    펼쳐 보고자 시각장애인 연극단에
    사람들이 모여 드는 상황으로 연극은 시작이 됩니다.

     

    각자의 사연도 다르고, 각자의 성격도 너무나도 다릅니다.

     하지만 세상으로 부터 받은 상처들은 공통적으로 모두가 가지고 있는 아픔입니다.


     

    이런 개성들이 모여 하나의 멋진 공연이 완성되어 가고 어느덧 배우들도 성장하게 되고

      관객들도 깨달아 가기 시작합니다.

     






    비단 전문연극배우 같이 완벽한 공연을 구사하는 배우들은 아니였지만

    여성시각장애인들의 이야기를
    스스로가 느끼는 감정 그대로 진솔하게 전달하는

    어떤 무대보다도 열정적이고 감동적인 무대였습니다.
     


    여성시각장애인들이 공연속 주인공들 처럼 자존감을 찾고! 세상속으로 당당히
    "편견은 그만! 장애는 죄가 아니야!"룰 외쳤으면 합니다.


    이상 홍보팀 이였습니다. ^^



    * 장애인을 위한 따뜻한 참여 허브나눔
      기부문의 : 02-6399-6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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